레이퀸(대표 정성호)은 오는 2017년부터 젖병소독기와 아기욕조를 국내 최대 규모의 임신, 출산, 유아용품 매장인 ‘레이퀸 베이비’에서 판매할 것이라고 18일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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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제공=레이퀸 |
지난 2015년 레이퀸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레이퀸 베이비 1호점을 오픈, 올해 10월에 충남 아산에 12월 말 오픈을 목표로 2호점 설립을 위한 부지 확보와 건축 설계에 들어갔다.
레이퀸 베이비 2호점은 임신, 출산, 유아용품매장 중 국내 최대 규모로 대지 약 3,700m²(약 1,100평)에 건평 2,000m²(약 600평)와 100여대의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다.
레이퀸 베이비는 국내외 각종 임신, 출산, 유아용품을 소비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매장에서 상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매장과 영·유아의 놀이공간,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는 휴게공간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.
레이퀸 관계자는 “2017년에도 계속적으로 오프라인 점포를 늘려나갈 예정”이라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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